임문영 "광산을 AI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로"

제1호 공약 발표…빛그린·진곡·미래차국가산단 연계 미래산업 벨트 구상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임문영 후보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20일 제1호 공약으로 'AI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제시하고 광산을을 AI와 미래차 산업이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AI시대에는 제조도시보다 데이터를 만들고 실증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검증하는 도시가 경쟁력을 갖게 된다"며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AI모빌리티 실증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광주가 미래차 국가산단과 완성차·부품기업, 인증·시험 기반, 산업단지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빛그린산단과 진곡산단, 미래차국가산단을 연결하면 제조단지를 넘어 AI 기반 미래차와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미래산업 벨트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4대 추진과제로 △시민참여형 AI모빌리티 리빙랩 구축 △빛그린·진곡·미래차국가산단 연계 미래차 실증벨트 강화 △AI모빌리티 신산업 창업·보육 확대 △광주형 통합교통서비스 단계적 실증과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광산을 생활권과 산업단지, 주요 교통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증 체계를 만들고, 미래차 부품 개발과 시험·인증, 데이터 수집, AI 기반 성능 검증이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AI 교통관제와 자율주행보험, 차량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교통 모의실험 등 신산업 창업 생태계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버스와 도시철도, 택시, 수요응답형 교통, 공유 모빌리티를 통합하는 광주형 통합교통서비스 체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AI는 말로만 하는 미래산업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과 교통안전, 산업단지 경쟁력, 청년 일자리로 연결돼야 한다"며 "광산을 산업단지를 AI 기반 미래산업과 청년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거점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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