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사적 발명문화 확산 및 지식재산 경영기반 구축 성과 인정

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그동안 사내에 발명 문화를 뿌리내리고 지식재산(IP) 경영 기반을 다져왔으며 R&D와 연계한 특허 전략을 수립하고 직무발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5년 간 262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하고 186건을 등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와 함께 보일러 튜브 조기 감지 방법 등 미활용 특허 57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우수 기술 28건의 유상 이전을 통해 스타트업 창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도왔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를 위해 기존 1개 부서였던 연구 조직을 'KOEN연구소'로 확대 개편하고 전문인력을 20명까지 증원하며 과제 기획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밤낮없이 기술 개발에 매진한 임직원들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기반의 R&D 투자를 지속 확대해 국가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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