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 2곳 추가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2곳 더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마을은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이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은 모두 67곳으로 늘었다.
 
이들 마을은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하고 주민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곳이다. 시는 버스 운행 횟수와 정류장 이용 여건, 주민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대상지를 선정했다.
 
행복택시는 다음달부터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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