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화원리 등 9곳을 대상으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공익사업으로, 총사업비 26억 원 가운데 13억 원을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미원면 화원리 등 7곳의 노후관 교체와 낭성면 문박리 등 2곳의 물탱크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89가구 371명의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낙후지역의 물 복지 격차를 위해 앞으로도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로 교체와 개량공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