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내일까지 20~60mm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20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북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장수 번암 19mm, 무주 덕유산 17.5mm, 부안 위도 17mm, 남원 뱀사골 13.5mm, 군산 말도 12.5mm, 고창 상하 12.5mm, 김제 8.5mm, 익산 8mm, 진안 6.5mm, 완주 3.6mm, 순창 3.5mm 등으로 관측됐다.

이날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져 전북 전역에 20~60mm가 내릴 전망이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지난 19일보다 7도 가량 낮게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기도 하겠으니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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