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음식점서 불…50대 직원 연기흡입 이송

조리 중 부주의 추정

불에 탄 식당 내부. 전북소방본부 제공

19일 오전 8시 23분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당 직원 A(5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냉장고 등 집기가 불에 타 약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4대의 장비와 37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4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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