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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업사에서 불…자체 진화 70대 2도 화상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6-05-19 18:48
불이 난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2시 28분쯤 전북 남원시 동충동의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공업사 관계자 A(70대)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라인더 등 공업사 내부 집기가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A씨에 의해 초기 진화된 상황이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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