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5년간 돈 못 뺍니다"…국민참여형 성장펀드 22일 선착순 모집

가입시 투자금 일시금 납입…원금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 투자상품
손실시 재정이 국민투자금의 20%에 대해 손실 우선 부담하는 후순위 출자

연합뉴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 출시된다.

2026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총 6천억원의 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일정과 가입 한도, 필요 서류 등을 Q&A로 정리했다.

Q.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규모 및 판매일정은?
A.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6천억 규모를 판매할 예정이다. 5.22일~6.11일 3주간 판매되며, 선착순 판매방식이므로 6천억 물량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단, 판매 첫 주(5.22일~5.28일)에는 온라인 판매물량을 전체 물량의 50%로 관리한다.

Q. 서민전용 배정물량은 어떻게 판매되나?
A. 판매기간 3주 중 첫 2주(5.22일~6.4일)동안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원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한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만원 이하이다. 2주 내 판매되지 않은 잔여 서민 물량은 3주차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Q. 판매기간 3주 중 2주 동안에는 서민전용만 판매하나?
A. 판매 시작일부터 서민배정분을 포함한 전체 물량을 동시에 판매한다.  

Q. 어디에서 가입할 수 있나?
A. 주요 은행 10개사나 증권사 15개사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ㅇ 은  행(10) :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ㅇ 증권사(15) : KB증권, NH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아이엠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온라인전용)

Q. 가입한도는 어떻게 되나?
A. 1인당 연간 가입한도는 1억원이다. 1인당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 또는 10만원으로 판매사별로 상이하다.

Q. 가입시 필요한 서류는?
A. 개인자산관리종합계좌(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국세청 홈택스, 정부 24 사이트 또는 세무서를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으며, 상품 출시 전 미리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보다 신속하게 상품 가입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Q. 매달 일정 금액씩 적립식 투자가 가능한가?
A.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적금과 같은 적립식 투자 상품이 아니다. 가입시 투자금을 일시금으로 납입하고 5년간 환매가 불가능하다.

Q. 국민참여성장펀드 상품의 위험 등급은?
A.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고위험 투자상품(1등급)으로 투자자성향분석 결과 적합한 투자성향으로 진단되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Q. 재정이 개인 투자금액의 20%에 손실을 보존해 주나?
A. 개인별 투자금액의 20%에 재정으로 손실 보전이 이뤄지는 건 아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 총결성액은 국민투자금 6억원(선순위), 후순위 출자분인 재정 1200억원(국민투자금의 20%)과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10개 자펀드 운용사의 시딩투자금(후순위)을 모두 합산한 금액으로 이뤄진다.
합산된 총금액이 10개 자펀드별로 나누어서 운용되고, 각 자펀드별로 배분된 후순위 출자분(재정+운용사 시딩투자금)은 해당 자펀드 손실 발생 시 국민투자금에 우선하여 손실을 부담한다.  
재정은 국민투자금의 20%에 대해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후순위 출자를 하며, 개별 자펀드 총규모를 기준으로 산정한 재정의 손실 우선부담 비율은 20%보다 낮은 수준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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