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야산서 불…1시간 50여분 만에 주불 진화

19일 오후 12시 16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제공

경북 고령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19일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6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헬기 15대, 장비 42대, 진화 인력 89명을 투입해 약 1시간 50여 분만인 이날 오후 2시 4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소방 추산 사유림 0.1ha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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