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드디어 북중미 입성!…해발 1460m 적응 스타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도착
두 차례 평가전→6월 5일 멕시코로 이동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사진 가운데)과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간) 사전 훈련 캠프가 차려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19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준비할 사전 캠프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해발 약 1460m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본격적인 고지대 적응을 시작한 셈이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유럽파 선수들은 24~25일 사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만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한국시간으로 31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소화한 뒤 합류한다.
 
대표팀은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에서 2주 동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 구단과 유타 대학 시설을 활용해 담금질에 나선다. 또 한국시간 31일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동경이 18일(현지시간) 사전 훈련캠프가 차려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를 마치면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조별리그 경기에 대비하게 된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6월 12일),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과 차례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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