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7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 19~39세와 19~59세 여성이다.
근무지는 증평읍 중부로에 있는 34플러스센터 내 공동작업장이다. 참여자는 다음 달 1일부터 부품 조립 등 단순 작업을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다. 만근 시 하루 1만 원의 일경험 장려금이 추가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충북기업진흥원이나 증평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6일 낮 12시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방문·우편·팩스·이메일 모두 가능하다.
증평군 관계자는 "일과 생활의 균형 속에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