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후보, '클런선거 공동선언' 제안…동참 촉구

김대기 기자

6·3지방선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클린선거 공동선언'을 공식 제안했다.
 
임종식 후보는 1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감 선거는 단순 자리를 정하는 선거가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의 안정,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편가르기나 대립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놓고 책임 있는 비전과 실천력을 갖췄는지 평가받는 장이 돼야 한다"며 "경북교육감 선거의 품격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클린선거 실천을 위한 3대 원칙으로 △정책선거 △선거법 준수 △지지자 자제 등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거를 만들자"면서 "허위사실과 인신공격을 배격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고 도민 앞에서 약속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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