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측이 각계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세 확산 분위기를 강조하고 나섰다.
우 후보는 18일 춘천권역 강원 체육인들이 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151명의 지지명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 법인 및 개인택시 종사자들이 600인 지지명부를 우 후보에게 전달하며 지지를 선언한 부분도 언급했다.
이날 강원도청 퇴직공무원 130인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강원의 현실과 과제를 가까이 지켜본 입장에서 강원의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지 이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후보는 "지금 강원에는 중앙과 지방을 연결할 힘, 정책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경험, 그리고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소통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도민의 결집된 민심과 변화를 향한 열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강원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