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냉동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 있는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냉동 망고와 브로콜리 등 판매 물량이 많은 냉동 수입·국산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곰팡이 독소 등을 정밀 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식품 유형에 따라 '세척 후 섭취'와 '가열 조리 후 섭취' 등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