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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2호선 신림역서 보조배터리 연기…승객 전원 하차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2026-05-18 19:31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에서 보조배터리로 추정되는 물체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강남역 방향 외선순환 열차 내부에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하차했다.
연기는 한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호선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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