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2시 48분경 강릉선 남강릉~강릉역 구간에서 선로 휘어짐이 발생해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시각 현재 KTX이음 열차 등 일부 편성이 지연 운행 중이다.
국토부는 철도안전상황실을 구성하고 우회 운행(남강릉→안인→강릉), 유사시 대체버스 투입 준비 등 안전조치와 철도안전감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현장에 급파하는 등 시설복구 지원, 장애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전 운행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재로선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에 따라 선로 휘어짐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