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8일 오후 4시 20분 동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등 2565명이 참가해 당구, 사이클, 한궁, 탁구 등 총 1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18일 오후 4시 20분부터 6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진행하며 인기가수 강진, 강혜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및 축사 등 공식행사가 이어진다. 개회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및 시민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화합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동해체육관 앞 광장에서는 부스를 설치해 7개 종목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는등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체전 기간 동안 대회 참가 선수단과 임원 등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ID카드를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시는 체전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선수단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