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교수·명예교수 355명,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18일 경남교육청서 지지 선언 기자회견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들이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송봉준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명예교수들은 18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경상국립대 교수 264명과 명예교수 91명 등 총 355명이 동참했다.

교수들은 "권순기 후보가 연구자, 교육자, 대학 행정가로서 많은 성과를 거두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센터를 유치해 OLED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과 대학,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그러면서 "권 후보가 연구와 교육, 대학 혁신과 지역 혁신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이 경남교육의 여러 과제를 풀어가는 데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에 지지  의사를 밝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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