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경기 용인에 출마한 후보들 중 총 7명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의원 중에는 용인시 제3선거구(기흥)에서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현 경기도의원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남 의원은 9~11대 경기도의원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를 맡고 있다.
기초의원 중에는 총 6명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용인시 나선거구(처인구)에선 민주당 김종억 용인시 새마을회명예회장과 국민의힘 권병손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당선을 확정했다.
수지구 용인시 아선거구에선 민주당 장정순 용인시의원과 국민의힘 강영웅 용인시의원이 나란히 당선을 확정지었다.
기흥구 용인시 마선거구에서 민주당 신나연 용인시의원, 국민의힘 김길수 용인시의회 부의장이 당선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