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금액은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양구·화천 주민은 1인당 25만 원을 받는다.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분류된 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고성·양양 주민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인제 등 나머지 지역 주민은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로, 모두 7주 동안 운영된다.
신청 방식은 1차 지급 때와 동일하다.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 간편결제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제휴 은행 창구에서 접수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시행한다. 18일은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대상이다.
이후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