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G 연속 쾅!→SF는 3연패 끝…김혜성은 '침묵'

'교체 출전' 송성문, 안타…김하성 무안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안타 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3경기 연속 1안타씩 기록하며 타율은 0.263으로 내려갔다.
 
그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1-0으로 앞선 2회 좌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로 추가점의 물꼬를 텄다. 후속 타자의 볼넷과 안타로 3루에 간 그는 윌리 아다메스의 2타점 우전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6-4로 이기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무안타에 머문 김혜성. 연합뉴스

한편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벌인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의 타율은 0.261이다. 다저스는 15-2로 대승해 4연승을 달렸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안타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22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7-4로 이겼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타율은 0.059(17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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