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복귀, 차가운 방망이…김하성, 충격의 '0할대' 타율

삼진 2개 당하는 등 3G 연속 무안타…타율 0.059

애틀랜타 김하성. 연합뉴스

긴 부상 재활의 터널을 지나 지난 13일(한국시간)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3경기 연속 침묵이다.
 
그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삼진 2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타율은 1할에도 못 미치는 0.059(17타수 1안타)로 내려갔다. 다만 타석에서와 달리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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