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i 시리즈·천원정책' 확대, 체감형 사업 효과↑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지난달 28일 서구 뷰티풀파크에서 열린 '천원세탁소 개소식'에서 세탁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독자 제공

인천시는 올해 1분기 시민체감형 민생정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출생·주거·교통·생활 분야 전반에서 정책 이용과 참여가 확대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형 출생정책인 'i+1억 드림'은 올해 1분기 신청자 3만8084명, 수혜자 3만 7999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사업 시행 이후 누적 신청자는 17만 2217명으로 집계됐다.

청년 교통비 지원 정책인 'i+차비드림'은 올해 1분기 가입자 861명, 수혜자 2506명을 기록했고, 'i+길러드림'은 같은 기간 2만 8826명이 지원받았다.

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공급 예정인 천원주택 전세임대 700가구 모집에 3419가구가 신청해 4.8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생활물류 지원 정책인 '천원택배'는 올해 1분기 배송 건수 36만 6183건을 기록하며 누적 배송 169만 4061건을 기록했다.

섬 지역 교통 지원 정책인 'i바다패스' 이용객은 1분기 10만 93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늘었다.

신규 사업인 '천원복비'는 1분기 50가구에 총 1250만 원을 지원했고, '천원i첫상담'은 아동·보호자 25명에게 상담비를 지원했다.

인천시는 올해 '천원세탁소'와 '천원캠핑' 등 신규 생활밀착형 정책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청년 만남 지원사업 'i+이어드림'과 결혼 지원 정책 'i+맺어드림' 등을 통해 출생·주거·청년 정책을 연계하는 생애주기형 정책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서비스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감형 민생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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