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국힘 나동연 후보는 양산선관위에서 등록을 마치고 "오늘 후보 등록은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양산의 미래를 위한 엄중한 약속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중단 없는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 체감도 향상'을 내걸었다.
주요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퍼펙트 케어' 체계 구축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스무 살 시작 자본' 지원 △증산지구를 포함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프라 조기 완공 등을 약속했다.
한편 나동연 후보는 양산시장 징검다리 3선으로 4선 도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