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전문정비업계 "자동차 튜닝 산업 활성화"

TS 오태석 자동차검사본부장(사진 오른쪽)과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강순근 회장. TS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와 자동차 전문정비업계가 손잡고 튜닝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TS는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전문정비업계 지원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미래차 전환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정비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안전성이 검증된 인증부품 사용 확대와 튜닝산업 활성화, 미래차 정비기술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인증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소비자 신뢰 제고와 교통안전 강화, 전문정비업체의 튜닝 업무 지원, 인증제품 홍보 협력, 안전한 튜닝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및 기술 보급, 미래차 정비기술 교육,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이다.

TS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정비업체들이 튜닝안전확인부품 등 안전성이 검증된 인증부품과 관련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튜닝안전확인부품은 TS가 자동차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직접 확인한 튜닝용 부품이다.

TS는 현장 수요가 높은 자동차 부품을 인증부품으로 확대 전환하고, 전문정비업체와 협력해 안전한 튜닝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