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가 최근 기관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iH 사업현장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6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가설구조물 안전 상태 △임시전기 설비 관리 △추락·끼임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우기 대비 안전실태 등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특히 기관장과 사업본부별 본부장이 참여하는 교차점검과 민간 전문가 합동점검,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류윤기 iH 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6월 말부터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배수체계 정비를 통해 현장과 주변 지역의 수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