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고용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4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의 고용률은 6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1.3%p 하락한 72.0%로 조사됐다.
취업자는 98만 2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명(-0.2%) 줄었다.
비임금 근로자는 26만 6천 명으로 6천 명(-2.1%) 감소하고, 임금 근로자는 3천 명(0.5%) 증가한 71만 5천 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1.8%로 0.2%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