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를 활용해 개발한 캐릭터 '갑토리'와 복합브랜드 '갑·맥'의 상표와 디자인 등록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갑토리'와 '갑·맥'은 군산시 공식 브랜드로 법적 보호를 받게 됐으며 관련 상품 개발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는 갑토리'는 갑오징어를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형상화한 캐릭터며 '갑·맥'은 갑오징어와 맥주를 결합한 브랜드로 갑오징어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구축과 고도화 전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상표 디자인 등록을 계기로 갑오징어 자원 조성과 회복, 브랜드 개발, 상품화, 축제 관광 연계,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갑오징어 도시 군산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