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충북에서도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이틀 동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 신청이 선거구별 관할 선관위에서 일제히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거를 통해 도내에서는 충청북도지사 한 명과 충청북도교육감 한 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40명 등 모두 191명을 선출한다.
등록을 마친 후에는 오는 21일부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전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후보자 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등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도내 주요 정당도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사 한 명, 기초단체장 11명, 도의원 37명, 기초의원 105명 등 모두 155명을 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모두 146명을 공천했는데, 선거별로는 지사 한 명, 기초단체장 11명, 도의원 36명, 기초의원 98명이다.
이 밖에도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는 내지 않았지만 진보당 7명, 개혁신당 5명, 정의당 4명, 조국혁신당 3명, 노동당과 새미래민주당이 각 한 명의 지방의원 후보를 공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