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정상회담 사전조율을 위해 서울을 찾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을 만난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2일 밝혔다.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방중이다. 따라서 이 대통령도 베센트 재무장관과 만나 최근 국제정세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나 정상회담 사전 조율에 나서기 위해 방한하는데, 따라서 허 부총리 또한 서울을 찾은 계기에 이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