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FC, NC다이노스 임직원과 함께 12일 창원 관내 단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범농협 캠페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스포츠 구단 임직원들은 단감 재배 농가에서 적과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경남FC, NC다이노스는 지난 2020년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째 농촌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동현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농업과 지역사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과 지역에 힘이 되는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흥실 경남FC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농가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매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리며, 경남FC도 좋은 성적과 더불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성욱 NC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은 "우리 구단이 보탠 손길이 풍년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매년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일손돕기활동이 농민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