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주서 '전통시장 장보기' 개최…지역 상생·나눔 실천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시행
김회천 사장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김회천(오른쪽) 한수원 사장이 장보기 활동을 하며 시장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수원은 12일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경주지역 26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들은 이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시장에서 생필품과 식재료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응원했다. 구매한 물품은 경주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한수원이 12일 경주 성동,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한수원 제공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한수원은 2016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91차례에 걸쳐 약 7억 원 규모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왔다.
 
한수원은 장보기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과 승용차 5부제 참여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독려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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