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12일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정책 과제는 4대 분야에 모두 50건이다.
공통과제는 △기업·인재 유입 촉진(8건) △산업·기업 혁신역량 제고(15건)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12건) 등이다.
충북중소기업회는 △중소기업 AX 종합지원체계 구축 △뿌리산업 집적화(협동화) 단지 조성 △오송바이오산단 내 바이오기업 유치·창업 지원 △노후 반도체 연구장비 재정비·첨단화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 연계형 운영체계 구축 △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인프라 고도화 등을 특화 과제로 제안했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정책과제가 차기 도정에 적극 반영돼 지역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중소기업회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에게도 정책과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