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에 대한 올해 이용자 만족도가 86.8%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농장 단위 상세 기상정보와 작물 생육단계를 반영한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해 선제적 재해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조사 결과 서비스 매일 확인 비율은 84.8%, 웹페이지 병행 활용 비율은 91.4%로 조기경보서비스가 일상적인 영농관리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농작업 의사결정 반영 비율은 95.5%, 농작업 행동 변화 경험은 89.2%로 나와 조기경보서비스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용자들은 기상재해 정보 정확도 향상과 시기별 작목별 맞춤형 정보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향후 서비스 고도화 필요성도 나왔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조기경보서비스가 실제 영농 의사결정과 재해 대응에 활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