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공동선대위원장에 김태선·이선호·안재현 영입

선거대책본부장에 김성근 전 울산경찰청장 합류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울산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과 이선호 전 대통령실 자치발전 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성근 전 울산경찰청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선대위는 지난 4월 29일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57일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성인수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태선 공동선대위원장은 현직 울산시당위원장으로서 당 조직과 지역 현장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선호 공동선대위원장은 대통령실 자치발전 비서관으로서 쌓은 국정 운영 경험을, 안재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로서 울산 민주주의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선대위에 더하게 됐다고 선대위는 설명했다.
 
김성근 선대본부장은 전 울산경찰청장으로 치안과 행정 전반에 걸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대위에 합류하게 됐다.
 
김상욱 후보는 "울산의 변화를 바라는 각계각층의 경험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6월 3일 울산 시민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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