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무 전북지사 후보 "모든 도민에 민생지원금 200만원"

"현금 살포 아닌 민생 회복 프로젝트"

양정무 국민의힘 전북지사 예비후보가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양정무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모든 도민에게 민생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살피는 민생정치를 하겠다"며 "민생지원금은 단순한 현금 살포가 아니라 전북형 민생 회복 프로젝트"라고 했다.

그는 "철저한 재정 분석과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시급하지 않은 선심성 사업과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과감히 없애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도지사 업무를 보겠다. 미래 세대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제가 살아야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의 한숨도 줄어든다"고 했다.

그는 "30년 침체의 전북을 넘어 도민이 잘 사는 전북, 희망이 있는 전북으로 반드시 바꿀 것"이라며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전북 경제를 살리는 세일즈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