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고령군수 후보 정석원 확정

경북 22개 기초지자체 중 18곳 후보자 추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오일영 공관위원장이 회의를 진쟁하고 있다. 민주당경북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경주시장과 고령군수 등 추가 공천자를 확정하며 경북지역 선거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곳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 발표했다. 
 
심사 결과 경주시장 후보에는 박근영 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 후보에는 정석원 더불어민주당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영주시 제2선거구 최인식 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 장말선 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 김대연 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을 선정했다. 
 
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기초의원 후보는 포항시 아 선거구 허종문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과 구미시 바 선거구 이정임 전 구미시의원이 단수 추천 명단에 포함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8곳에서 이번에는 18곳으로 늘었고, 광역의원은 15곳에서 21곳, 기초의원은 63곳에서 71곳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안동시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위한 순위경쟁 투표 결과 권해숙 민주평통 경북협의회 간사가 1위를 차지했고, 김은경 전 국립경국대 초빙교수와 손애숙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위원이 뒤를 이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