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동 다세대주택 화재…50대 남성 심정지

불 5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져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12시 30분쯤 강북구 수유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층에 살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인 오후 1시 18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