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연립주택서 불…30대 거주자 2도 화상

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

불이 난 주택 내부. 전북소방본부 제공

9일 오후 4시 12분쯤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A(30대)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세대 일부와 가구 등이 불에 타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4대의 장비와 67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8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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