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익산 연립주택서 불…30대 거주자 2도 화상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6-05-09 17:47
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
불이 난 주택 내부. 전북소방본부 제공
9일 오후 4시 12분쯤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A(30대)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세대 일부와 가구 등이 불에 타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4대의 장비와 67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8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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