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미즈호 아메리카스 공동 5위 점프…선두와 6타 차

유해란. 연합뉴스

유해란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유해란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8언더파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과 6타 차다.

유해란은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루키 시즌이었던 2023년부터 3년 동안 매년 1승씩을 챙겼다. 올해도 꾸준했다. 8개 대회에서 5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이글을 잡으면서 공동 4위로 출발했던 최혜진은 3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3위. 최혜진과 함께 안나린이 공동 1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신지은과 윤이나가 이븐파 공동 15위, 최운정과 황유민, 강민지가 1오버파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티띠꾼이 선두로 올라섰다.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첫 우승 기회다. 코르다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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