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상문고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24개 종목에 역대 최대인 초·중·고 824개교, 3128개 팀, 5만2735명이 참여해 9월까지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학생 참여는 2023년 1만1421명에서 올해 1만9632명으로 늘었다.
종목별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18개 종목에 출전해 우승 10교, 준우승 8교, 3위 13교와 페어플레이상 8교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서울시교육청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1학생 1스포츠'를 확대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