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농산어촌 작은 학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를 공약했다.
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는 학생 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지역 체험활동을 결합한 미래 학교 모델이다.
학생 수가 적어 한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나 특색 프로그램은 온라인 공동수업과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으로 보완하고, 예술과 체육, 생태, 진로, 인문 프로그램은 권역별 학교와 지역 자원을 연결해 함께 운영한다.
특히, 농산어촌 학생들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질 높은 수업과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단순히 원격수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 교실과 온라인 공간을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