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풍력발전소서 대형 크레인 추락, 40대 작업자 사망

8일 오전 8시 21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풍력발전 단지 인근 임도에서 풍력발전기 설치 작업용 대형 크레인이 20m 아래로 추락해 40대 A씨가 숨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 8시 21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의 풍력발전 단지 인근 임도에서 풍력발전기 설치 작업용 대형 크레인이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몰던 40대 작업자 A씨가 깔려 숨졌다.

A씨가 몰던 크레인은 폭이 좁은 임도에서 차량 교행 중 지반이 무너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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