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자원순환시설 화재…100톤 태우고 8시간만에 진화

경북소방본부 제공

심야시간 경북 포항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나 생활 폐기물 100톤을 태우고 7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45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인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7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설비동 일부와 폐기물 야적장에 적재된 생활폐기물 100톤 가량이 불에 탔다.

당국은 생활폐기물 내에 있던 배터리 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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