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최고 슈터 강이슬, 전주원 품으로…우리은행과 4억2천 계약

강이슬. 우리은행 농구단 SNS

우리은행 전주원 감독의 부임 선물은 FA 강이슬이었다.

우리은행은 8일 "FA 최대어 강이슬과 계약기간 4년, 연간 총액 4억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위성우 감독 체제를 마무리하고 전주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전주원호의 첫 선수 영입이다. 강이슬은 WKBL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슈터다. 통산 3득점상 9회 수상을 비롯해 각종 3점슛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은행에서 데뷔해 KB스타즈를 거쳤다. 지난 시즌 평균 15.6점 6.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스타즈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강이슬은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KB스타즈 구단 관계자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를 믿고 좋은 조건 속에서 기회를 준 우리은행에도 감사드린다.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