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환경공무관 채용 절차를 전면 개편한다.
유성구는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방식을 개선하고 하반기 채용부터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서류·체력·면접 방식은 서류심사가 적격 여부 확인에 그치고 체력 평가도 자체 기준으로 운영돼 변별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편 절차는 적격 여부 확인과 서류심사, 국민체력100 인증, 인성 검사,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심사는 정량평가 방식으로 점수화하고, 체력 평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인증 결과를 활용하기로 했다. 채용 공고일 기준 180일 이내 취득한 인증만 인정할 계획이다.
인성 검사도 새로 도입해 직무 적합성을 종합 검증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