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개척 등 해상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에너지안보환경협회(ESEA, 회장 이웅혁)는 7일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와 공동으로 '북극항로 시대, 울산항 탄소중립 에너지 물류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취지로 열린다. 특히 북극항로 개척 등 해상 물류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며 항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논의를 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오는 8일 오후 2시 울산항만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포럼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울산세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