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LX(콤플렉스)는 7일 울산경찰청에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울산경찰청과 울산CLX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울산CLX는 이날 2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울산경찰청의 추천을 받은 범죄피해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431명의 피해자에게 5억 1천만 원을 지원해 왔다.
박정원 울산CLX 경영지원실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피해자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이 기금이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경찰의 치안 행정과 만나 더욱 단단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피해자가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