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드림로 우회도로 교통전환…제한속도 50㎞로 ↓

우회도로 위치도.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드림로~국도39호선 간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우회도로 설치를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교통전환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통전환은 도로 확장공사에 필요한 드림로 우회도로 설치가 완료되면서 이뤄지는 조치다. 대상 구간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690-9번지부터 710-6번지 일대다.

iH는 시민 안전을 위해 김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우회 안내시설과 안전시설물 설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교통전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이다. 이 기간 해당 구간 제한속도는 기존 시속 60㎞에서 50㎞로 낮아진다.

'드림로~국도39호선 간 도로확장공사'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하나로, 지역 간선도로 확충을 위해 iH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iH 관계자는 "우회도로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제한속도를 하향한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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