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대행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 비용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등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대구시는 정부 부처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이달부터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까지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 편성 동향을 점검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확정하는 12월까지 정부 예산편성 전 과정에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대도약을 위한 국비 확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